2일 전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도내 중소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의 기술개발협력사업에 40억원(국비25.5, 지자체15)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내 기업부설연구소사업으로 21억1000만원(국비14.4, 지자체6.7)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사업은 지역대학과 협력을 통해 창업기업(창업 7년, 매출 20억 이내) 위주로 지원하고, 제품개발과 함께 현장애로 해결 등 단기간 소액으로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공정개선 과제(6개월 5000만원)를 신설해 지원한다.
박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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