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임실경찰서에 따르면 원룸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훔친 김모씨(20)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김씨는 지난해 28일 23시께 전주시 평화동의 모 원룸에 주차돼 있던 윤모씨의 아반떼 승용차의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 8만원과 함께 차량 안에 있던 예비키를 이용 차량을 훔친 혐의다.김씨는 훔친 차량으로 임실 방면으로 가던 중 검문을 피해 도주하다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로 현장에서 검거됐다.임충식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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