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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건물에서 건축 자재 훔친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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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건물에서 건축 자재 훔친 40대 검거
  • 전민일보
  • 승인 2010.01.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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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하지 않는 건물에 들어가 건축자재를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빈 건물에 들어가 스테인레스 등을 훔친 이모씨(40)를 절도 등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이씨는 지난해 8월 19일 전주시 우아동의 한 가요주점 건물에서 스테인레스난간, 방화철문 등 2회에 걸쳐 400만원상당의 자재를 훔친 혐의다.
임충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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