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4시33분께 김제시 요촌동 모 여관에서 투숙객 A씨(45)가 숨져 있는 것을 술값을 받으러 온 술집 주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손님이 술값을 갚지 않아 돈을 받으러 여관에 들어갔는데 A씨가 미동도 하지 않고 누워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경찰은 신고자와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임충식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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