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PC방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현금과 컴퓨터를 훔친 박모씨(34)를 검거,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는 지난 2월 10일 11시께 익산시 함열읍에 김모씨(30)가 운영하는 PC방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현금 150만원과 컴퓨터 11대 등 총 7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충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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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일하던 PC방에서 컴퓨터와 현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PC방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현금과 컴퓨터를 훔친 박모씨(34)를 검거,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는 지난 2월 10일 11시께 익산시 함열읍에 김모씨(30)가 운영하는 PC방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현금 150만원과 컴퓨터 11대 등 총 7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충식기자
23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PC방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현금과 컴퓨터를 훔친 박모씨(34)를 검거,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는 지난 2월 10일 11시께 익산시 함열읍에 김모씨(30)가 운영하는 PC방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현금 150만원과 컴퓨터 11대 등 총 7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충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