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7-13 00:36 (토)
미스 춘향 진 이수인양 인터뷰
상태바
미스 춘향 진 이수인양 인터뷰
  • 전민일보
  • 승인 2009.05.07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 돼 감격스럽고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예쁘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너무도 좋습니다”.

지난4일 남원 광한루원에서 제79회 춘향제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미스 춘향 진에 선정된 이수인 양은 최고상을 받고 눈물을 흘리며 수상소감을 표현했다.

이 양은 “가족과 심사위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동양적인 외모와 해금을 연주한 것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라 고 밝혔다.

해금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대회에 참가했다는 이수인(23?서울 강남?이화여대 한국음악과 졸)양은 중학교 1학년부터 10년 넘게 해온 해금연주를 즉석에서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 양은 춘향과 관련된 물건 중 은장도를 골라서 그 이유를 “은장도는 춘향의 절개와 지조를 상징하고, 요즘 시대 춘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자 선택했다”고 재치 있게 말하기도 했다.

춘향진의 이 양은 “1년 동안 남원시 홍보대사를 충실히 하고, 대학원에 진학해 해금 공부를 꾸준히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춘향으로 선발돼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으로는 이다해, 오정해, 윤손하 등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남원=장두선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칼럼] 재발 잦은 바이러스 헤르페스 감염, 원인과 증상은? 
  • 전북 학교폭력 뒤숭숭…학교·교육지원청 '유야무야' 태도로 비난 자초
  • "맞고만 있냐ㅋㅋ" 뺨 때리고, 니킥 날리고, 가방·책 셔틀…학폭에 눈 감은 전북 교육
  • [칼럼] 발톱 무좀·내성 발톱 방치하면 치명적일 수 있어… 악화되기 전에 의사에게 보여야 하는 이유
  • [칼럼] 피부에 생긴 볼록한 혹 ‘지방종’,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제거해야
  • 안병일 전북자치도 비서실장, 돌연 사표...박용석 도 서울본부장 후임 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