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6-23 21:37 (일)
김관영 지사, 리얼미터 긍정평가지수 7개월 만에 2위 되찾아
상태바
김관영 지사, 리얼미터 긍정평가지수 7개월 만에 2위 되찾아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4.17 1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긍정평가 조사에서 7개월 만에 전국 2위를 되찾았다. 

1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 3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3월 광역단체장 긍정평가 일반지수'를 공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의 긍정평가는 66.2%로 전월 대비 1.2%p 상승했다. 

이에 따라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67.5%)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열린 잼버리대회 직후 진행된 조사 결과 59.4% 이후 7개월 만의 지수 회복이다.

타 지자체장들이 전월대비 하락한 것에 비하면 김 지사의 긍정지표 회복 속도도 유의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잼버리 파행의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것은 물론이고 이후 정책 행보에서도 제동 없는 추진력을 보여준 점이 도민들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을 것이라는 데 설득력이 실리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지난해 10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는 물론, 새만금 투자진흥지구·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 성과가 나오면서 도정에 대한 긍정평가가 이어지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도민의 염원과 바람에 부응할 수 있도록 민생 회복, 일자리 창출 등에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한옥마을 2000만 관광객 유치 및 세계평화 염원 퍼레이드
  • 전북종교인연합, 내장사에서 정기회 가져
  • [칼럼] 여성 외음부의 혹 ‘외음부 농양’, 방치 말고 바로 치료해야
  • 전주 덕진동서 4중 추돌 사고... 운전자 1명 심정지
  • 전주 에코시티 '미산초등학교' 이전 재추진 찬반투표한다
  • 금연스틱 새로운 혁신 ! 비타민담배 비타센스 대용량 기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