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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전북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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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전북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와 '맞손'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4.03.27 2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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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이선홍)와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센터장 한명일)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지사 이선홍 회장, 임영옥 사무처장,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 한명일 센터장, 성남주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통해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헌혈, 자원봉사, 기부 등 나눔문화 확산 △안전사회 구현 및 인도주의 정신 확산 등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 및 인도주의 실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 한명일 센터장은 “치매 걱정 없는 치매 안심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광역치매센터와 도민의 고통 경감과 생명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대한적십자사가 만나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통해 치매 환자와 그들의 가족들이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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