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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제 14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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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제 14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전개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4.03.26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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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개선·경각심제고 등 홍보 시행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3월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호흡기전문질환센터 앞 이동통로에서 제14회 결핵 예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핵에 대한 인식의 개선과 경각심 제고, 결핵검사와 치료, 기침예절 실천 등 행동변화를 위한 홍보 시행으로 결핵예방 및 퇴치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감염관리센터와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에게 결핵과 잠복결핵의 차이, 다제내성결핵, 올바른 기침예절, 생활 속 결핵 예방수칙 등을 전달하고 결핵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OX 퀴즈 행사를 통해 결핵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였고 설명을 끝까지 듣고 퀴즈에 참가한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에게 사은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결핵은 결핵균으로 인한 호흡기감염 질환으로 주로 폐결핵을 유발시키며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재채기 또는 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면 결핵균에 감염된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등 다른 호흡기질환에서도 관찰되기 때문에 2~3주 이상의 기침과 발열, 수면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 조기 발견 및 치료해야한다.
 
이창섭 감염관리센터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2주 이상 기침을 한다면 반드시 검진을 받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 캠페인 및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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