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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철인3종 도시로 각광…지역경제 활성화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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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철인3종 도시로 각광…지역경제 활성화 도움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4.01.19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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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웅포면에 위치한 국제 철인3종경기장이 각종 전국 대회를 유치하고 있다.

시는 조기현 스포츠마케팅 계장이 서울에서 열린 대한철인3종협회 유공자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은 결과다.

조기현 계장은 전국 유일의 상시 트라이애슬론 가능 구장인 익산 국제 철인3종경기장이 대외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각종 대회 유치에 힘써왔다.

특히 조 계장은 2018년 경기장 조성 당시부터 관련 업무를 맡아 책임져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익산 국제 철인3종경기장에서는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또 트라이애슬론 대회뿐 아니라 다양한 오픈워터 대회가 수시로 개최되고 있다.

경기장은 전북 철인3종 선수들의 훈련에도 이용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전북 선수들은 전국체전에서 각종 메달을 휩쓰는 등 역량을 뽐내고 있다.

시는 경기장 운영이 웅포면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만큼 생존 수영 관련 프로그램 진행과 수상 스포츠 운영 등 각종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시 트라이애슬론을 할 수 있는 익산 경기장이 선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익산 국제 철인3종경기장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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