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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지사 "국가예산 확정되는 11월, 총력 대응"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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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지사 "국가예산 확정되는 11월, 총력 대응" 주문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3.11.0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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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는 간부회의를 통해 예산정국 시즌인 11월엔 전북 몫의 예산 확보와 더불어 도정 추진에도 속도감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3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김 지사는 "예산정책협의회 등 국가예산 확보체계가 정착되고 있으며, 지난달 말부터 분위기가 전환되고 있는 만큼, 11월엔 도지사부터 부지사, 실국장 모두가 국가예산 복원 노력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기업유치와 기업애로 해소 등에 있어서도 현장에 답이 있으므로 현장을 중요하게 확인하고, 신속한 SNS 보고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자"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한 오는 8일 도의회 개회와 관련해서 행정사무감사·예산안 및 조례안 등 예상되는 이슈에 대해 "도의원들께 사전에 미리 설명하고 준비하는 등 도의회와의 소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실국장을 독려했다.

지난달에 진행된 국정감사와 도정질문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도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자"며 "중요한 건 피드백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우리 도에서도 발병한 소 럼피스킨병에 대해 신속한 백신접종과 이동 중지, 방제소독 등 추가 확산 방지에 적극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전북자치도 출범에 따라 표지석·도기·공인 등 보존가치가 있고 역사적 자산이 될 수 있는 것들은 선별해 별도 보관하는 등 대책을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푸르밀 전주공장 폐쇄에 관련해 농가와 퇴직 근로자 등 피해상황 점검과 현장행정을 주문하고, 청렴한 전북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감사관의 예방활동과 모니터링 강화도 언급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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