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2023년 8월 24일 경제일반면 ‘전주농협 로컬푸드 수년간 적자 운영 지속.. 매장 폐점 및 부동산 매각 필요하다는 지적’ 제하의 기사에서 일반 계약직으로 채용된 한 직원이 로컬푸드 점장으로 임명됐다가 수입농산물 판매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직원은 수입농산물을 국산으로 둔갑·판매해 언론에 고발기사가 나오는 등 물의를 빚은 사실이 없으며 농협직원 채용시 특혜는 없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온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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