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4시34분께 김제시 금구면 낙성리 한 가구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6개동과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억9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2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민호수습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오전 4시34분께 김제시 금구면 낙성리 한 가구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6개동과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억9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2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민호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