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F 전북지회(지회장 정병수)는 23일 통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신통일한국과 신통일세계를 위한 ‘PEACE SUMMIT 2023’ 등 승리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동하 신한국가정연합 전북대교구장, 김영구 전북효정평화봉사단 회장, 이근재 평화통일지도자 전북회장, 윤석화 전북학술인연합 회장, 이현준 전북청장년협의회장, 온영두 전주시협의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통일, 나아가 신통일세계를 위한 UPF와 가정연합의 활동을 전달,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정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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