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 20분께 김제시 백학동 한 갈대밭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차량 9대 진화대원 27명을 투입해 1시간여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이 불로 갈대밭 2.2ha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민호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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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1시 20분께 김제시 백학동 한 갈대밭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차량 9대 진화대원 27명을 투입해 1시간여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이 불로 갈대밭 2.2ha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민호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