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더작(THE ZAC)의 레몬밤 타블렛이 누적 판매량 15,0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더작의 레몬밤 타블렛은 네이버쇼핑 레몬밤 인기 브랜드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레몬밤은 지중해 연안 유럽에서 2000여년 이상 재배되어 온 꿀풀과의 다년초 식물로 인체에 유용한 폴리페놀 화합물인 '로즈마린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몬밤의 핵심성분인 '로즈마린산'은 식물이 병원균으로부터 스스로 방어하는 성분으로 항염, 항산화에 도움을 주며 신생 혈관 생성을 억제해 지방세포가 성장하는 것을 막아준다.
더작의 레몬밤 타블렛은 이러한 로즈마린산 성분이 고용량 함유된 제품으로, 제품 1정당 프랑스산 레몬밤 추출물이 475mg 들어 있다. 또한 레몬밤 추출분말을 타블렛 형태로 만들 때 생산성 향상이나 제품 안정화를 위해 넣는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은 물론 향이나 색 등을 인위적으로 내는 착색료, 합성향료와 같은 첨가물도 0.1%도 넣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한편, 더작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더욱 믿고 섭취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시설에서 철저한 품질관리 기준에 따라 제조하고 있다. 과거 레몬밤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검출되는 등 안전 문제가 있었던 만큼, 더작은 레몬밤 타블렛 완제품에 대하여 공인기관의 금속성이물시험을 실시해 적합 판정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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