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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전 의원, '당적 논란 최경식 남원시장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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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전 의원, '당적 논란 최경식 남원시장 사퇴' 촉구
  • 윤동길 기자
  • 승인 2023.02.20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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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전 의원 '최 시장 지난 2012-2014년 새누리당 당적'
검찰의 불기소 처분 면죄부 비판, 공수처에 고발 예정
최 시장 사퇴 거부시 7월 이후 주민소환제 추진 계획
20일 강동원 전 의원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경식 남원시장은 '한양대 허위 학력, 민주당 중앙당 20년 허위 이력' 등 명백한 허위사실공표죄를 범했지만, 검찰은 불기소 처분의 면죄부를 줬다"고 주장했다.
20일 강동원 전 의원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경식 남원시장은 '한양대 허위 학력, 민주당 중앙당 20년 허위 이력' 등 명백한 허위사실공표죄를 범했지만, 검찰은 불기소 처분의 면죄부를 줬다"고 주장했다.

강동원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최경식 남원시장의 과거 새누리당 입당 등 허위사실공표 혐의와 관련, 검찰이 불기소 처분의 면죄부를 줬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처에 고발하기로 했다. 또한 최 시장이 시장직 사퇴를 거부한다면 주민소환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20일 강동원 전 의원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경식 남원시장은 '한양대 허위 학력, 민주당 중앙당 20년 허위 이력' 등 명백한 허위사실공표죄를 범했지만, 검찰은 불기소 처분의 면죄부를 줬다"고 비판했다.

최 시장은 제8회 지방선거 기간 TV토론회에서 "중앙당 정치활동을 20여년 해왔다"고 발언 해 허위사실공표혐의로 고발된 가운데 전주지검 남원지청은 지난해 11월 불기소 처분했다. 하지만 강 전 의원은 검찰조사 과정에서 최 시장이 일관되게 거짓으로 주장했다는 것. 

강 전 의원은 "최 시장이 고승덕 변호사가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려던 지난 2012년 새누리당에 입당했고, 지난 2014년 탈당한 사실을 지난 14일 민주당 지역위 회의에서 인정했다"면서 "최 시장의 '민주당 20년 활동' 이력은 완전 거짓이며 허위사실유포죄이다"고 주장했다.

강 전 의원은 "검찰은 최 시장의 혐의사실이 분명한데도 불기소 처분을 결정했다"며 "사회정의를 바로 잡기 위해 진실 규명이 필요한 만큼 직권남용 등의 사안으로 담당검사 등을 공수처에 고발해 진실을 밝혀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시장의 민주당 입당의 공식적인 기록은 지난 2017년이 최초"라면서 사퇴하지 않는다면 오는 7월 이후 주민소환제를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한편 강동원 전 의원은 제8회 지방선거에서 남원시장(무소속)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윤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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