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 공급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라송센트럴카운티는 총 866세대 대규모 단지로 건축되며 동간 거리가 60M이상으로 쾌적한 단지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많은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익산 라송 센트럴카운티는 단지내에 약 4,800㎡ 초대형 규모의 자연친화적인 중앙공원이 조성된다고 밝혔다. 중앙공원은 잔디광장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꾸며, 단지내 자연친화적인 힐링쉼터로 제공될 예정이며, 입주민들의 소통의 장으로 조성된다.
또한 익상라송센트럴카운티는 최근 시중 금리가 폭등하는 가운데 초기계약금 부담을 줄이고자 1차 계약금 일천만원 외 잔여계약금을 무이자대출로 진행한다. 계약금 대출시 개인의 신용상태가 양호한 계약희망자에 한하여 한시적으로 혜택을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익산 라송 센트럴카운티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로서 10년동안 안정된 임대가 가능하고 10년 후에는 최종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권이 부여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으로 임대 보증금이 안전하게 보장되기 때문에 입주자들이 안심하고 분양 받을수 있다.
익산 라송 센트럴카운티는 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 대지 약 1만2,200평, 지하 2층~최고 28층, 총 10개동 866세대로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
세대당 1.5대(1,299)의 여유로운 주차시설로 주차공간이 넉넉할 뿐만 아니라 지상에 차가 없어 아이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에코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KTX익산역, 시장과 마트, 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초∙중∙고등학교와 도서관이 가깝다.
라송 센트럴카운티 관계자는 “계약금 일부 및 중도금 무이자 대출, 고급 옵션품목 무상제공 등 라송 센트럴카운티 분양에 관심있는 예비수요자분들의 후회없는 선택이 될수 있도록 많은 혜택을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