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2-07 11:22 (수)
'전주 예식장 살인사건' 공범 10년만에 필리핀서 검거
상태바
'전주 예식장 살인사건' 공범 10년만에 필리핀서 검거
  • 박민섭 기자
  • 승인 2022.09.21 2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년 전 ‘전주 예식장 살인사건’에 가담한 공범이 필리핀에서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필리핀에 불법체류 중이던 용의자 A(48)씨를 붙잡아 국내로 송환해 조사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2년 4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주 B예식장의 전 사장 고모씨 등 가담한 8명과 함께 채무관계에 있는 2명을 납치, 감금한 혐의다.

고씨와 채권자 2명은 같은해 5월 3일 완주군 상관면의 한 도로에 주차된 1t 냉동탑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채권자 납치를 도운 공범 6명 중 4명에게 실형이 선고됐고 A씨는 필리핀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A씨의 국내로 송환해 범행 가담 정도 등을 조사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민섭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 예수교회 도마지파, 전국 최초 10만 수료식 사진 전시회 개관
  • 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 안전하게 성료
  • 불법사설토토 대리배팅 이른바 '댈토' 성행... 사기 등 시민들 피해 우려
  • 올해 에코시티 내 마지막 일반분양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심의 완료
  • 정읍시 취업박람회 ‘구인·구직 열기’ 후끈
  • “사고 나면 누가 책임?” 시민안전 위협하는 전주 감나무골 철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