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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위험물 사업장과 소방 협력 더욱 공고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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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위험물 사업장과 소방 협력 더욱 공고히 할 것"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2.06.28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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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기온상승 대비 제5류 위험물 사업장 관계인 간담회

 

전북소방본부가 여름철 기온상승에 따른 위험물 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28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간담회는 울산 S-Oil 공장 폭발 등 여름철 온도에 민감한 제5류 위험물 사업장 22곳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 제5류 위험물 사고사례 공유 ▲ 여름철 제5류 위험물 안전관리 방법 논의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위험물시설 점검요령 특강 ▲ 위험물 관련 건의 및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실제 지난달 19일 울산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위험물제조소 폭발사고로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또 지난달 22일에는 완주군의 화학공장에서 제5류 위험물 폭발로 1,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30일에는 군산의 화학공장에서 위험물탱크 폭발로 약 4,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위험물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제5류 위험물은 대부분 산소를 함유한 자기반응성 물질로 연소속도가 매우 빠르고, 가열·충격·마찰에 의해 폭발하기 쉽다. 
또 대부분 온도 등 기후에 민감해 각별한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전북소방본부 김상곤 방호예방과장은 “여러 건의 작은 사고는 하나의 큰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며 “여름철 기온상승에 따른 위험물 사고예방을 위해 위험물 사업장과 소방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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