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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각종 현안사업 추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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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각종 현안사업 추진 ‘속도’
  • 문홍철 기자
  • 승인 2022.06.28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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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확보
운암대교 경관조명 설치 등‘탄력’

임실군이 올해 상반기 전라북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을 확보해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7일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확보한 전북도 특별조정교부금이 총 16개 사업 20억원을 확보했다. 

군이 올해 전북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사업은 지난 2월 임실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7억원 등 2개 사업 9억원과 6월에 (구)운암대교 경관조명 설치사업 7억원, 임실 방수리 장제무림 보완사업 1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노후 용배수로 정비 및 농로포장 등 농업활동 개선을 위한 주민숙원 현안사업 관련 예산 3억원도 추가로 확보했다.

군이 이번에 예산을 확보해 본격 추진하는 임실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오수면에 2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완공 시 지역 주민들의 여가활동 및 건강증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구)운암대교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출렁다리 및 짚라인 설치 등 옥정호 주변 관광 명소화를 추진 중인 군의 사업과 병행 추진되면서 옥정호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멋진 야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아울러 임실 방수리 장제무림 보완사업은 지난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관촌면 오원천변 장제무림에 대한 수목 정비 및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산림자원에 대한 가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3억원을 확보한 농, 배수로 사업은 노후화된 농로·배수로 등 관내 소규모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지속적 정비를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주민 생활 개선 등에 크게 이바지할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군 현안 사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며“앞으로도 전북도와 더욱더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 사업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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