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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형 푸드플랜을 위한 푸드협의회 선진지 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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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형 푸드플랜을 위한 푸드협의회 선진지 견학 실시
  • 전민일보
  • 승인 2022.06.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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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푸드협의회에서는 14일 지역에 맞는 ‘진안형 푸드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군산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및 완주군 농민가공센터를 방문해 선진 사례를 청취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푸드플랜’은 지역 먹거리의 생산, 가공?유통, 소비 등을 선순환 체계로 묶어 군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을 공급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기획생산,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복지 확대, 환경 보호까지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종합계획이다.
이번 견학은 올해 11월 완료·공표 예정으로 추진 중인‘진안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실시했으며, 지역의 농업인·청년농부·학부모·농산물 가공업 종사 및 진안군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푸드협의회 위원뿐만 아니라 평소 우리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도 함께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 농민가공센터 견학을 통해 해썹시설에서 농가가 직접 스스로생산한 농산물로 가공식품을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로컬푸드 직매장 및 로컬푸드 농가레스토랑을 방문해 연중 기획생산을 통해 중소농 소득을 올리는 체계를 보고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군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현황 공유 및 농가 조직화 성공사례 강의 청취 등을 실시했다.
장현우 농축산유통과장은“이번 견학은 현재 우리 군에 필요한 정책과 사업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타 지역의 선진 사례를 따라가는 사업이 아닌 우리 지역만의 특색있는 진안형 푸드플랜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진안군은 오는 11월 진안군 푸드플랜을 공표하고‘진안군 먹거리위원회’를 공식으로 발족하여 본격적인 먹거리 정책 실현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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