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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후보 지지선언 잇따라, 도내 전·현직 교수들과 청년경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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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후보 지지선언 잇따라, 도내 전·현직 교수들과 청년경제인들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2.05.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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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후보에 대한 전·현직 교수들과 청년경제인들의 지지선언이 잇따랐다. 전북교육감 후보 서거석을 지지하는 교수 일동은 26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교육에 새 희망을 싹틔우고 교육도시 전북의 명예를 회복할 적임자인 서거석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군산간호대, 군산대, 군장대, 백제예술대, 비전대, 우석대, 전북대 등 도내 20개 대학 전·현직 교수 515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지난 12년간 전북교육은 불통과 아집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지역사회로부터 철저하게 고립돼왔다"며 "그 결과 예산상 불이익은 물론 교육복지와 교육환경 개선 면에서 엄청난 손해를 봤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갔다. 지나친 편가르기는 교직원들의 화합을 저해해 교육현장에 불신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북교육을 침체시킨 기득권 세력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 이는 전북교육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다. 책임을 져야 할 그들에게 다시 전북교육을 맡길 수는 없다"며 "우리 대학교수들은 지난 12년 기존 교육체제를 확 바꿀 적임자로, 이미 성과로써 그 능력을 검증받은 청렴한 서거석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 서 후보는 전북대 총장 재임시 위기에 처한 학교를 명문대학으로 만들었고 그 성과는 청렴과 소통, 섬김의 리더십에서 비롯됐다"며 "'학생 중심 미래교육'이라는 그의 슬로건 역시 4차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교육철학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내 청년 경제인 100명도 이날 서거석 후보 지지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재학생 만족도 1위,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 전국 1위, 20년간 가장 발전한 국립대학 1위 등 눈부신 전북대의 성과를 보면서 서거석 후보가 우리 전북을 위해 더 큰 봉사를 하기 바랐었다"며 "서 후보는 총장 연임과정에서 까다로운 청와대 인사 검증을 두 차례나 거치는 등 도덕성과 청렴성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렴을 넘어 사재를 털어 거액의 장학금과 학교 발전기금을 기부함으로써 청렴이상의 청렴성을 보여준 사람이다"며 "지금 김승환 교육을 이어가려는 세력들이 각종 흑생선전으로 선거판을 흐리고 있는 만큼 능력이 검증된 서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 후보가 교육감이 되면 어려움에 빠진 전북교육에 희망을 불어 넣어 전북교육 대전환을 이루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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