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코어(Nutricore)가 식약처로부터 피부 관련 2중 기능성을 획득한 먹는 히알루론산 ‘히알루론산담다多’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먹는 히알루론산의 일일 최대 섭취 함량인 240mg이 함유돼 있으며, 하루 2캡슐 섭취를 통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게 업체측 설명이다.
특히 유산균 발효공법으로 생산된 히알루론산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혔고, 제조 과정에서 화학성분이 사용되지 않은 노케스템(NOCHESTME) 제품인 것이 특징이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히알루론산담다多는 먹는 히알루론산과 함께 피부에 좋은 피쉬콜라겐, 엘라스틴, 옥수수배아추출물 등이 부원료로 함유됐다”며 “먹는 히알루론산을 홍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식물성 캡슐제에 담아 안전하며, 외부 환경 변화로부터 원료를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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