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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미래 주역 아이들 위한 미래모빌리티 학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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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미래 주역 아이들 위한 미래모빌리티 학교 개설
  • 서병선 기자
  • 승인 2022.05.25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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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친환경에너지, 친환경차, UAM 등 미래모빌리티 주제로 특별수업 개최 

-전북 완주군 운주초교 전교생 대상, 매월 다양한 교보재 활용한 재밌는 교육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최준혁) 노사는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미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모빌리티 학교를 개설한다.
이번에 새로 개설되는 미래모빌리티 학교는 인류 공통의 당면 과제인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전 세계가 활발히 추진 중인 친환경 에너지 도입 확대, 친환경차 확산 등 시대 흐름을 미래 주역인 아이들에게 올바로 전달함으로써 꿈과 가능성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와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는 이를 위해 전북 완주군 소재 운주초등학교와 교육협약을 맺고, 오는 연말까지 매월 1차례씩 미래모빌리티를 주제로 특별수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그 첫 걸음으로 25일엔 미래형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는 특별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수업에선 미래 친환경 에너지 대표주자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특별제작한 태양광 자동차 교보재를 함께 만들어 봄으로써 태양광과 수소 에너지 작동원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다음달에는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7~8월에는각각 미래형 로봇과 항공교통수단 UAM을 주제로 특별수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9~11월에는 우주 여행용 로켓과 달 표면을 달리는 월면차 등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 일상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올 미래모빌리티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미래모빌리티 세상에선 어떤 새로운 산업과 직업군이 생겨날 수 있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발판으로 좀 더 폭넓게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데 교육의 주안점을 두고 있다. 
올 한 해동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와 미래모빌리티 학교를 함께 열어 나가기로 한 운주초등학교는 지난 1930년 운선공립 보통학교라는 이름으로 개교한 유서 깊은 학교다. 1학년 5명 등 현재 총 27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지난 90여 년간 4,4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오고 있다./완주=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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