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7-06 00:57 (수)
42회 장애인의 날... 전주시, 소외없는 포용도시로
상태바
42회 장애인의 날... 전주시, 소외없는 포용도시로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2.04.19 2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은 가운데 전주시가 장애인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맞춤형 일자리 사업 확장, 재활의료체계 구축 등 선진적인 복지정책으로 장애인의 삶을 바꾸는 첫 번째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2016년 제1기 장애인복지계획을 수립하여 장애인(재가·시설)의 욕구조사 및 현황을 파악하고 수요에 맞는 정책 방향 설정 및 예상 중복 지원방지 등 효과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제2기 장애인복지계획 수립을 통해 그간의 성과 및 한계 등을 점검해 다각적인 장애인 정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장애아돌봄) 서비스 확대·지원, 꾸준한 장애인식개선교육, 대상자들의 편리와 행복을 우선하는 전주시 융합형 통합돌봄사업, 보건소내 장애인 의료지원팀 신설, 코로나19 위기 속 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제공 등 장애인의 생활을 촘촘히 지원해 장애인 가족은 물론, 함께 공동체를 이루는 지역사회 시민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주목할만한 점은 전주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근본적인 자립을 도모해왔다는 것이다. 

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 발달장애인 특수직렬 채용, 수어 통역사 채용,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설치 등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다 함께 나아가는 포용도시로 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발달장애인 거점 병원 및 행동발달센터를 지정하여 사회적 돌봄 기능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동예술공간인 ‘하나예술창작센터’를 조성하여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한 사회적 소통과 연대의 기회를 만들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는 모든 사람이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시민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우수한 정책들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장애인의 삶을 바꾸는 첫 번째 도시이자 시민 모두가 행복한 전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선도적인 복지정책을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석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주상복합 아파트 ‘대전스카이자이르네’ 6월 오픈
  • 신천지예수교, 중등 24과 ‘하나님의 목적 천지 재창조’ 공개
  • 7월 12일 시행되는 개정 도로교통법 ‘사람이 먼저’
  • 군산 수송동 상가 건물 화재...5명 자력 대피
  •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1순위 기타지역 청약 22일 진행
  • 중도금 무이자 혜택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