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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메타버스 동호회 발대식 비대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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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메타버스 동호회 발대식 비대면 개최
  • 신경호 기자
  • 승인 2022.04.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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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지난 14일 소속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타버스 동호회 발대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활용해 실제 현실과 같은 가상공간에서 동호회 회원들이 아바타로 참석해 음성 마이크와 이모티콘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소통했다. 
행사는 황숙주 군수의 인사말 영상 시청에 이어 연구과제 발표, 단체 기념촬영, 동호회 운영 관련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메타버스 동호회는 ‘메타버스’가 최근 산업계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는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 스스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을 통해 군정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또한, 경제, 문화관광, 행정 등 군정 전 분야에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현하려는 취지도 동호회 운영 배경이다.
메타버스 동호회에는 총7개팀 34명이 참여했으며, 연구과제로는 공공업무 방식 개선, 관광콘텐츠 개발, 농산물 유통판매 플랫폼 구축, 야시장 E-커머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들이 발굴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직원은 "비대면으로 발대식을 진행하였지만 재밌고, 신선하면서도 색다른 현장감이 있었다”라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참신한 정책발굴에 동호회원들과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순창군은 지난 1월 전북 지자체 최초로 기획예산실 소속 메타버스(T/F)팀을 신설하여 메타버스 추진방향 및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전 직원 대상으로 메타버스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총 334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하였으며,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는 발효테마파크 일원에 주요 관광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VR 관광투어 체험존 구축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더불어, 민간 플랫폼을 활용하여 관내 관광지를 홍보하고 대내외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순창형 메타버스 플랫폼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맞물리면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며 “동호회 활동을 통해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창=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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