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등 검증된 임실군수 적임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김진명(사진)임실군수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이번에 김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추 전 장관은 대구 출신의 4선 의원으로 민주당 당대표를 지냈으며, 지난 20대 대통령 민주당 후보로 나서 3위에 오른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성정치인이다.
추미애 후원회장은 “김 예비후보는 개혁성과 전문성이 검증된 후보로서 임실군수의 적임자이다”면서“김 후보는 임실군 발전과 변화에 앞장서는 검증된 인물로서 농민공익수당 개인당 연 120만원과 육아특별수당 만8세까지 월 30만원 등 공약을 꼭 이루어내는 후보이다”고 밝혔다.
김진명 예비후보는 추미애 전) 당대표가 위원장으로 있던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 소속 사회대전환위원회 전북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으로 활동했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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