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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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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확대
  • 김태인 기자
  • 승인 2022.01.25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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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율 60%→80%로 증가

진안군이 ‘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의 보조율을 기존 60%에서 80%로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민선 7기 공약사항을 추진 중인 ‘특화품목 발굴 및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협 협력사업으로 추가 지원키로 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7월경 행정농협 파트너십 구축 간담회 시 협력사업을 제안하고,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추진계획 협의 등 수차례의 논의를 거쳐 이뤄낸 성과다. 
군에서 지원하는 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보조 60%, 자담 40%로 단동/연동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 사업이다. 여기에 농협중앙회가 10%, 지역농협이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24억8,600만원이며 최종적으로 40농가가 선정됐다. 
진안군 특화품목은 원예산업 종합계획에 8개(수박,사과,토마토,깻잎,오이,멜론,배추,영지버섯)로 지정돼 있다.  이중 수박, 토마토, 깻잎, 멜론 품목은 기상이변 등에 민감해 농업 현실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비가림시설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특히, 수박은 진안군 주력 품목인만큼 수박 시설하우스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병해충 예방 및 생산?유통?지도?교육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총력을 기하여 시장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금후 계획으로는 보조금 교부신청시 해당농협에서 추가지원금을 확인 받아오고, 사업 완료시 행정에서 보조금을 지급하고 농협에서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철재 및 자재값 인상으로 농업경영비 부담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행정과 농협 간 협력으로 농가 부담을 경감시켜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적극 동참해주신 농협중앙회군지부 및 지역농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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