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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진안군 지방세외수입 운영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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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진안군 지방세외수입 운영 최우수 선정
  • 김태인 기자
  • 승인 2021.12.21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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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군수 전춘성)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세외수입 운영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와 비교해 징수율이 낮은 지방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일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자치단체별 운영 실적을 분석·진단하고 있다. 
이번 분석·진단에서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인구와 재정 현황에 따라 13개 단위로 유형화하고, 단위별로 징수율 등의 정량평가(70점)와 자구 노력도 등 정성 평가(30점)를 더한 평가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우수 지자체 26곳을 선정했다. 
진안군은 예산군, 남해군, 산청군과 함께 군 그룹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기관표창 및 재정인센티브가 수여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지방세수 확충 및 납세 형평성 강화를 위해 부동산 및 금융 압류, 번호판 영치, 경매 및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은 물론 오랫동안 묵어온 고질 체납세를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지난 1월에는 전북도 주관 2020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 우수군, 6월에는 2021년 상반기 지방세 우수군과 세외수입 운영실적 최우수군에 선정되어 올 한해 동안 25백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의무를 다해준 군민들과 묵묵히 최선을 다해 큰 성과를 내준 동료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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