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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 청정매실 명품으로 육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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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 청정매실 명품으로 육성된다
  • 전민일보
  • 승인 2009.01.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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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청정매실 명품화 육성사업이 농림수산식품부의 향토산업육성사업 지원대상에 선정돼 오는 2010년부터 3년간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향토산업육성사업은 농촌지역에 존재하고 있는 다양한 향토자원을 발굴해 1,2,3차 산업으로 연계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대한민국 제1호 장류산업 특구로 지정돼 전통장류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순창군에서는 장류 및 발효가공식품으로 매실고추장, 매실장아찌 등 매실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나 그동안 매실을 중심으로 한 전문 가공사업의 기반은 미약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군은 청정 순창지역의 대표적인 장수식품인 매실가공식품을 지역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지역특산품인 장류식품과 연계한 장수식품 개발은 물론 지역축제와 연계한 체험행사를 통해 순창군 대표 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가고, 매실가공산업 육성에 따른 가공 및 유통분야의 역량강화를 통해 다양한 판매망을 개척함으로써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청정매실 명품화 육성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순창군에는 동계면을 중심으로 매실 재배지가 집단화 되어있어 161.4ha에서 1482톤의 매실이 생산되고 있다.
 
군은 오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0억원(국비 15억, 지방비ㆍ자부담 15억)을 투입해 소프트웨어 분야에 16억5000만원을 들여 사업단 운영비, 전문 CEO영입, 경영컨설팅, 브랜드개발, 포장개발,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시장조사 및 마케팅 등을 추진하고, 하드웨어분야에 13억5000만원을 들여 저온저장고, 포장기계, 가공공장, 발효시설, 착즙 및 추출시설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통해 순창매실을 명품화하고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순창군 대표 매실 브랜드로 육성해 순창군의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경주해 나갈 방침이다./순창=손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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