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1-18 11:57 (화)
내년 도내 학교 무상급식 단가 200원 인상
상태바
내년 도내 학교 무상급식 단가 200원 인상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11.29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에 도내 학교 무상급식 단가 인상을 위해 80억 원이 추가로 투입된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내년 급식단가 200원 인상을 위한 추가예산액 80억원 가운데 44억원을 분담해 투입키로 했다.

전북도와 전북교육청은 지난 10월 21일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2022년도급식예산 확대에 합의하고 전북교육청에서 44억 원, 시·군청에서 19억 원, 도청에서 17억 원을 부담한 무상급식 예산 80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합의된 내용에 따라 유치원(2600원→2800원), 초등학교(2800원→3000원), 특수학교(3500원→3700원), 고등학교(3500원→3700원) 무상급식 단가가 200원씩 인상되면, 내년도 전라북도 무상급식 총 예산은 1334억 원이 반영될 예정이다.

유·특수학교 및 저소득층 무상급식 지원금은 교육청에서 100%, 초·중·고등학교는 교육청과 자치단체가 50%씩 부담하고 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사립유치원이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교육청 재원 부담 가중과 체위가 다른 고등학생 급식비 단가 인상부분, 저소득층 학생들만 따로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비교육적인 부분 등의 개선방안을 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적극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무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획) 전민이 만난사람, 박준배 김제시장
  • ’힐스테이트 더 운정’, 단기간 완판 기대감 솔솔
  • 클레이튼 기반 준 메타, P2E 카지노 게임 서비스 출시 예정
  • [칼럼]면역력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대상포진 주의해야
  • 김호중 팬카페 ‘전북 아리스’, 복지시설 청소년 후원
  • ㈜이트로디앤씨(회장 박용수), "친환경부문" 제10회 글로벌 브랜드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