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픈한 클레이튼 NFT민팅 플랫폼 클레이민트에서 첫번째로 공개된 NFT시리즈가 빠르게 완판되었다.
DE-FI에 관련된 흰색 강아지 캐릭터 형태의 NFT시리즈는 8,000장의 다양한 랜덤 이미지 조합으로 탄생되어 판매되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클레이민트의 열기에 힘입어 론칭 하루만에 클레이튼 NFT프로젝트 랭킹 최상위권에 랭크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페이스북의 메타버스 시장진입에 이어 국내에서도 NFT와 가상현실 분야에 많은 기업들이 뛰어드는 가운데 카카오 클레이튼의 블록체인 위에 NFT민팅 플랫폼 스타터가 된 클레이민트는 NFT 거래 유저들과 관련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
클레이민트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고있는 NFT시장에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관련 기업들이 클레이민트를 통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다음 공개될 NFT시리즈는 네이버 웹툰 작가의 작품이 될것으로 예고하고 있어 클레이민트는 클레이튼 대표 NFT플랫폼으로 성장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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