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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국가예산 확보 다지기...국회 행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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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국가예산 확보 다지기...국회 행보 시동
  • 전광훈 기자
  • 승인 2021.10.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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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예산 국회 상임위 심사 앞두고 국회 활동
첫 번째 행보로 상임위 수석전문위원실 찾아 협조 요청
조봉업 부지사, 수석전문위원을 만나 삭감 방지 및 증액 반영 건의
환노위, 농해수위, 산자중기위 등 5개 상임위 수석전문위원을 찾아

전북도가 국회 상임위 수석전문위원실을 차례로 돌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굳히기에 들어갔다.

앞서 도는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국회단계 대응 전략과 역할 분담 등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첫 행보로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25일 국회 각 상임위 수석전문위원을 찾아 소관별 도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조 부지사는 이날 먼저, 환노위 고상근 수석전문위원을 만나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현업축사 매입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단계 조성 △환경오염 피해지역 친환경복원사업 △국립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 등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농해수위 권영진 수석전문위원에게는 ‘동물용 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비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소·벤처기업에서 연구·개발한 동물용의약품의 시제품 생산지원 시설이 구축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

문체위 이상헌 수석전문위원을 만나서는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사업의 추진상황을 설명한 뒤 진흥원 건립을 위한 시설비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고창?부안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의 국비 반영도 협조 요청했다.

또 국토위 최시억 수석전문위원에게는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사업을 비롯해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조성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조성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조 부지사는 마지막으로 예결위원인 이원택 의원을 비롯해 김성주 도당위원장, 윤준병 의원을 차례로 만나 국회단계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도 했다.
전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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