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1-29 20:32 (월)
전북은행 정영웅 대리, 보이스피싱 7500만원 피해 예방 및 중간책 검거에 일조
상태바
전북은행 정영웅 대리, 보이스피싱 7500만원 피해 예방 및 중간책 검거에 일조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1.10.23 0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은행 정영웅 대리, 보이스피싱 7500만원 피해 예방 및 중간책 검거에 일조
전북은행 정영웅 대리, 보이스피싱 7500만원 피해 예방 및 중간책 검거에 일조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중간책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전주시 경원동 지점 직원인 정영웅 대리가 전주완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정 대리는 지난 19일 불안한 모습으로 7500만원을 인출하려는 고객 A씨의 모습을 수상히 여겨 자세한 정황에 대해 대화하며 고객을 안심시켰다. 

A씨는 정 대리에게 “다른 더 좋은 조건의 신용대출을 받기 위해서 돈을 그곳에 납부해야 해 인출한다”고 말했다.

A씨의 말에 보이스 피싱임을 확신한 정 대리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와함께 A씨를 안심시켰다.

A씨의 발빠른 판단으로 경찰은 보이스피싱 중간책을 검거했고, 검거 과정에서 인출되지 않은 5000만원을 회수해 재산 피해를 막았다.

정 대리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침체돼 더 낮은 금리로 대환 대출을 유도하는 등의 전화금융사기가 많다”면서 “고객들을 더욱 세심하게 관찰하고 안내해 고객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신속하게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금융사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고객의 자산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대 공연방송연기학과 졸업작품 공연 '오보' 개최
  • 클레이튼 NFT플랫폼 '클레이민트', 첫 번째 시리즈 완판
  • 단지형 타운홈 '라피아노 천안아산’, 새로운 주거 공식 ‘건축공학’ 제시
  • 마음의 거리만은 더 가깝게
  • 과천 업무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분양
  • 문재인 대통령, 교황 예방 등 G20 순방 외교 성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