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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역사문화연구소 김재영 이사장 ‘고향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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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역사문화연구소 김재영 이사장 ‘고향을 노래하다’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10.17 2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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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로 음반 출시 화제…대표곡 ‘녹두꽃 피던 그 자리’ 등 5곡 수록

정읍의 역사학자가 사비로 역사와 문화를 담은 고향을 노래하다음반을 출시해 화제다.

음반에는 대표곡 녹두꽃 피던 그 자리를 비롯해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무성서원’, ‘향기로 만나’, 막걸리를 예찬한 아무튼 정읍 막걸리’, ‘샘고을 정읍등 다섯 곡이 실려 있다.

특히, 동학농민혁명의 배경이 되는 배들평야에 서서 전봉준을 회상하는 녹두꽃 피던 그 자를 본인이 직접 노래했고, 나머지 네 곡은 현재 활동 중인 가수 이안 등이 불렀다.

이번 음반의 기획자이자 작사자인 정읍역사문화연구소 김재영 이사장은 30년 동안 지역의 역사를 공부하고 연구한 실증사학의 정통파 학자로 꼽힌다.

김재영 이사장은 음반 제작을 통해 역사가 시가 되고 음악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확신을 갖게 됐다이 음반이 정읍시민과 정읍을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정읍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무성서원(武城書院, 사적 제166)이 소재한 칠보면 원촌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통일신라 때 최치원(崔致遠, 857~?)이 술잔을 띄우고 풍류를 즐겼다는 유상대(流觴臺)가 있는 동편마을에서 자랐다.

또한 원광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와 전남대학교에서 각각 역사교육학 석사와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한국민족운동사와 정읍’, ‘일제강점기 보천교의 민족운동’, ‘근현대 인물 한국사등이 있고. 논문으로 호남인재 양성의 산실 영주정사와 영학숙’, ‘지역 막걸리의 가치 제고와 막걸리 산업의 진흥 방안등이 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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