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 정관장에서 ‘알파프로젝트 비타민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대사 작용에 참여 후 배출되는 수용성비타민의 특성을 고려해 별도 체내에 저장되지 않아 체외 배출을 고려해 만들어졌으며 1일 섭취량 기준으로 10배 함량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고 원료부터 코팅까지 식물성으로 코팅된 비타민C 이다.
이번 제품은 정제기술력으로 15mm의 초소형 사이즈로 정제되어 정제 사이즈가 작아 목넘김이 편하고 정제 하나하나 코팅되어 있어서 원료 안정성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정관장 알파프로젝트 비타민C’는 ‘알파프로젝트 라인업’에 포함된 제품으로 비타민C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총 9개 소재의 제품이 동시에 론칭됐다.
정관장 알파프로젝트가 제시하는 알파프로젝트 라인업은 꼼꼼한 기준에 따라 선택한 제품 원료의 원산지를 공개하고 있으며, 식품 첨가물에 대한 원료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식품첨가물은 최소화해 극소량 사용하고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비타민C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 등을 통해서 반드시 섭취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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