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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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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사건·사고
  • 전광훈 기자
  • 승인 2021.09.08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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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검거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5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전주의 한 상가에서 지인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폐쇄회로(CC)TV 동선 등을 추적, 전날 대구의 한 주택에 숨어 있던 A씨를 검거했다.

조사에서 A씨는 "술을 마시는데 계속 화나게 해서 그랬다"며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흉기로 다치게 한 60대 구속

자신을 신고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동네 주민을 흉기로 다치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보복상해 혐의로 A씨(60)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7시40분께 익산시 부송동 한 공원에서 B씨(24)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B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동네 주민이 자신을 험담하고 다닌다고 생각하고 지나가던 B씨에게 돌을 던졌다. 

이에 B씨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자 이에 앙심을 품고 흉기를 들고 찾아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다른 주민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


◇바다에 추락한 모자 해경 구조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한 80대 어머니와 그를 구조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 아들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군산해경은 지난 7일 오후 11시3분께 군산시 옥도면 무녀2구항 인근에서 관광객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신고 접수 즉시 해경은 새만금파출소 순찰팀을 급파해 119구급대와 함께 모자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조치 안 해 노동자 숨지게 한 사업주 구속

건설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도 않아 사망사고를 낸 사업주가 구속됐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8일 건설 현장의 기본적인 안전 조치를 하지 않아 중대 재해가 발생하게 한 혐의(산업안전보건법 위반)로 사업주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30일 정읍의 한 신축 공사 현장에서 연료탱크 내 유증기를 제거하지 않은 채 노동자 2명에게 용접 작업을 시켜 화재·폭발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화상을 당해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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