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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개학맞아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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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개학맞아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집중 점검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08.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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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2021년 2학기 교통안전 점검계획’을 14개 교육지원청 및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교통안전 집중점검은 오는 9월 3일까지 이루어질 예정으로 점검항목표 활용한 자체점검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학교 안팎 보행로, 보행안전 시설물, 교통 안전교육 등 12개 항목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는지, 학교내 도로에 보차도가 분리돼 있는지 △학교 출입문에 인접한 횡단보도 주변에 과속방지턱이 설치돼 있는지, 통학로 주변 공사장에서 학생들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가 적절히 시행되고 있는지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점검 결과 취약부분이 발견된 학교는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지자체에 개선을 요청하고, 해당 문제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 대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3월 신학기에도 자체점검을 추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매 신학기마다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자율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각 학교에서는 개학기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탑승 시 안전띠 착용, 보행시 교통신호 준수,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착용 등 교육안전수칙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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