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양정희)는 지난 15~16일 고창 상하농원과 흥덕문화복지관에서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2021년 KRC전북지역개발센터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현장감 있는 스토리텔링형 홍보로 농어촌 활력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사 참여자는 사전에 코로나19 유전자검출검사(PCR)를 실시했고, 행사 진행시에도 코로나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했다.
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인플루언서 개인 활동 채널, 농어촌자원개발원 농촌관광(웰촌포털사이트), 홍보실(공사 유튜브 채널) 등 요즘 트랜드에 맞는 다양한 홍보방법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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