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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 정읍 부시장, 현안사업 보고회…본격업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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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 정읍 부시장, 현안사업 보고회…본격업무 돌입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7.07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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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 정읍시 부시장이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보고회는 부시장 이·취임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부서별 현안사업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각 소관 국·소장과 실··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비전과 추진 중인 중점사업의 진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점검으로 진행된다.

최 부시장은 지난 5일과 6일 열린 보고회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과 시책사업, 핵심사업 등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사업추진 상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최 부시장은 각 부서마다 고충과 어려운 점들이 많이 있겠지만 정보 공유를 통해 하반기 주요업무와 현안사업들이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업체제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누수를 사전차단하고 시정계획의 추진력과 완성도를 높여 연말 시정성과를 극대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철저하게 대응하고,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더욱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유진섭 시장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정읍이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보태겠다민선7기 정읍시의 후반기 시정비전인 정향누리 향기공화국에 맞춰 치유와 힐링의 도시로 거듭나는 정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부시장은 김제 출신으로 전주상산고와 한양대학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럿거스대 대학원 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후 전라북도 식품생명산업과장과 친환경유통과장, 새만금추진위원단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았다.

2017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과 기획관, 농축수산식품국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일 정읍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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