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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예결특위 예산 효율적으로 운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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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예결특위 예산 효율적으로 운영 촉구
  • 이대기 기자
  • 승인 2021.06.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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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회계연도 전북도 결산 심사…”도민 청사접근성 제고”주문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만기 고창2)는 결산심사 2일차인 17일 자치행정국, 농축산식품국, 문화체육관광국, 환경녹지국, 복지여성보건국 등 소관 결산 및 예비비지출 심사를 이어갔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공통적으로 ‘세입과목별 미수납액 징수노력과, 세출사업별 불용예상액은 연도말 추경 등에 감조정’하는 등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김만기위원장(고창2)은“코로나 관련 청사출입시스템을 예비비로 집행한 것에 대해 사전 의회와 충분한 소통이 없었음을 지적하고 이후 도민들의 청사 접근성 제고 측면 검토”를 주문했다.

강용구의원(남원2)은“스마트팜혁신밸리 창업보육사업의 명시이월 내역을 질문하면서 이 사업을 김제위주가 아닌 농촌지역 인구문제 및 지방소멸 위기지역으로도 확대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이재 의원(전주4)은“세입결산 중 시도비반환금 등 미수납된 내역을 확인하고 시군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미수납액을 최소화해 재정운영을 효율적으로 할 것”을 촉구했다.

최훈열의원(부안)은“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사고이월된 전라유학진흥원 건립사업 추진의 전반적인 검토를 위해 연도별 집행내역과 향후 추진계획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조동용의원(군산3)은“환경녹지국 소관 세입분야 결산내역을 살피며 미수납액 사업 중 재산임대수입 미수납액을 익년도 이월처리로 된 사유를 확인하는 등 재원별로 실제 수입예정액을 정확히 판단해 세입누락이 없도록 하고 예산현액과 수입액 추계의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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