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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과학기술 활용 축산악취 저감’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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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과학기술 활용 축산악취 저감’ 가속도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6.16 0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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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 방문…신기술 개발방안 청취

정읍시가 과학기술을 활용한 축산악취 저감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7기 대표 공약사업 중 하나인 축산악취 해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쏟겠다는 의지다.

관련해 유진섭 시장은 지난 14일 신정동 연구단지 내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소장 한수철)를 찾아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신기술 개발방안을 청취했다.

유 시장은 호흡기연구단 김성환 연구원으로부터 악취를 공기 중에서 제거하는 방식의 악취요인 물질 기체제거 공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는 미생물 공법을 응용해 미생물 발효액을 기체화하고, 기체상으로 존재하는 악취를 공기 중에서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체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차폐로 악취를 잡아둔 후 강제로 기류(와류)를 형성해 정화설비로 이동시켜 악취를 제거한다.

또한 악취물질을 식물성 천연활성 성분으로 제조한 악취제거제와의 접촉을 늘려 처리함으로써 악취저감 효율을 극대화한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의 연구기관에서 환경 난제에 대한 해결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앞으로 축산악취 해결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ECO 청정축산을 만들기 위해 축산악취 저감 5개년을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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