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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관협력으로 아이스팩 재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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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관협력으로 아이스팩 재활용한다
  • 서병선 기자
  • 승인 2021.05.19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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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회․한국환경공단 전북본부 업무협약… 수거․활용 추진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아이스팩 재사용 확산을 위한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완주군은 새마을회,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와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아이스팩 재사용 확산 캠페인 업무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민관이 협력해 아이스팩 수거 및 홍보활동으로 폐기되는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 선별 후 지역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또는 농·축·수산업체에게 무상으로 공급한다.

완주군은 아이스팩 수거함을 읍면 행정복지타운에 설치예정으로 수거 증대를 위해 젤 형태 아이스팩 5개당 10ℓ종량제 봉투 1장의 교환사업을 추진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에게 공급해 재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회는 아이스팩을 세척‧소독하는 자원봉사를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에서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완주군에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와 세척·소독용품을 지원한다.

임동빈 환경과장은 “환경오염 예방과 함께 친환경 순환 경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신선식품 주문량 증가로 아이스팩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으나, 대부분 일반쓰레기로 폐기돼 환경파괴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아이스팩 재사용 확산 캠페인을 통해 자원을 절약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음식 등 신선식품의 배달(포장)수요로 인해 아이스팩의 사용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이중 80%는 종량제 봉투에 버려져 소각, 매립되고 있는 실정이고 약 15%는 하수구로 버려져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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