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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차량용 내비게이션 안내 멘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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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차량용 내비게이션 안내 멘트 변경
  • 한용성 기자
  • 승인 2021.05.12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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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태권도 성지 무주입니다!”

무주군이 차량용 내비게이션 안내(지역경계) 멘트를 기존 “여기는 국제적 관광도시 무주군입니다!”에서 “여기는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태권도성지 무주입니다!”와 “여기는 태권도 성지 무주입니다!”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 ‘㈜맵퍼스의 아틀란’과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등에 적용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내비게이션 제작업체와 협의해 기존의 안내 멘트를 수정해 나갈 계획이다.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가 환경지표 곤충이자 천연기념물 제322호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의 고장임을 알리고 전 세계 210개국 1억 5천만 태권도인들의 수련과 소통, 화합의 장인 태권도원이 있는 태권도 성지라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무주군은 ‘관광’ 군으로만 인식되던 지역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친환경’과 ‘태권도’로 대표성을 확대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행정팀 김상윤 팀장은 “차량용 내비게이션 활용이 보편화된 것을 감안하면 지역으로서는 정말 좋은 홍보 수단”이라며 “특히 무주가 태권도 성지임을 알리는 것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에 주력하고 있는 시점에서 굉장히 중요한 시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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