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6-20 00:55 (일)
완주군, 75세 이상 어르신 등 화이자 백신접종 6월안에 완료 
상태바
완주군, 75세 이상 어르신 등 화이자 백신접종 6월안에 완료 
  • 서병선 기자
  • 승인 2021.05.12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일부터 화이자 2차 접종 시작, 미접종자 1차 접종도 이달 말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완주군의 화이자 백신 접종이 올 6월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완주군보건소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난 달 22일부터 이달 1일까지 노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만 75세 이상 군민 5,442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진행했다. 

화이자 백신은 1차 접종 후 21일 후에 2차 접종을 하게 돼 있어, 이들에 대한 2차 접종은 13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또 화이자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지만 현재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접종동의자 중 미접종자(2,829명)에 대한 1차 접종도 5월 말부터, 2차 접종은 6월 안에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소는 “다음 달 안에 노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만 7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화이자 백신 접종이 모두 완료될 예정”이라고 언급, 올 상반기 안에 총 8,200여 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1~2차 접종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인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종사자 등은 총 9,900여 명으로, 이 중에서 지금까지 화이자 백신 접종에 동의한 사람은 8,200여 명(동의율 66.1%)이다. 

보건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1차 접종을 완료한 4,300여 명에 대한 2차 접종도 오는 17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였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 1차 대응요원, 고위험 의료기관과 정신의료기관, 취약시설, 특수교육·보육·보건교사와 어린이집 간호인력, 위탁의료기관 조기접종 대상자 등이며, 1차 접종 후 11~12주 후에 2차 접종을 하게 된다./완주=서병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한전 군산지사, 유관기관 협업 ‘소외계층 빛드림 반찬봉사’
  • LX-KEPCO 전문성 제고 위해 감사 업무협약
  • 택배노조 무기한 파업 선언에 전북지역 노노간 이견
  • 문형남 국가ESG연구원 원장, 모든 조직 ESG경영 도입 주장
  • 문재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에서 바이든과 171분 대화
  • 정세균 전 총리, 이기흥·유승민 IOC 위원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