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7-30 03:38 (금)
정읍시, 행안부 평가 백신접종 ‘우수 지자체’
상태바
정읍시, 행안부 평가 백신접종 ‘우수 지자체’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4.29 22: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기준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1차 접종률 80.7% 전국 상위권

정읍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시는 연초부터 신속하게 초 저온 냉동고를 신청하고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보건소와 시청, 읍면동 직원들은 백신 접종 대상자에게 일일이 연락해 백신접종을 권유하고 동의를 받는 등 행정역량을 총동원했다.

또한 신속하고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해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함께 모의훈련을 진행하는 등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험을 통한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접종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1일부터 정읍체육관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29일 현재까지 11438, 21888명 등 12326명에 대한 접종을 마쳤다. 이는 접종 대상자 12930명 기준 180.7%. 214.6%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접종 대상자로 선정된 동 지역의 어르신들은 도보 또는 자가용·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가족·친지 등과 동행해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교통이 불편한 읍면동 지역은 정읍시가 전세버스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접종과 귀가를 돕고 있으며, 읍면동장과 총무팀장이 수송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시는 예방접종센터 내 보호자 좌석을 별도로 마련해 어르신의 심신안정을 도모하고 접종 후 대기석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이상반응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읍면동 인식표시 목걸이 착용과 스톱워치 활용, 관찰 시간별 좌석 구분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특히, 예약 후 미방문자에 대해서는 시간대별 유선 안내를 통한 독려로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집단면역이 형성돼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방역·벽화봉사' 전개
  • 정세균 예비후보, 부·울·경 조직 발대식 열며 지지세 전국 확산
  • 전북지역 4개 시·군 2단계 격상
  • 전주현대옥, 세상에 없던 디저트 콩나물아이스크림 인기리 판매
  • 전북 연고 여권 대선 후보 4명 지지율 관심
  • “반려동물 등록·변경사항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