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5-07 21:09 (금)
군산 수송동, 통합사례관리 다자녀가구 복지서비스 제공 ‘호응’
상태바
군산 수송동, 통합사례관리 다자녀가구 복지서비스 제공 ‘호응’
  • 김종준 기자
  • 승인 2021.04.15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시 수송동(동장 김종필)이 통합사례관리 다자녀가구의 복지 욕구를 파악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수송동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지난 2001년 외국인 배우자와 결혼해 6명의 자녀를 낳았다.

 

하지만 좁은 집에서 6명의 자녀와 함께 생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으며 장애가 있는 아이와 미취학 자녀 등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 등 다양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에 수송동은 이 가정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 교육, 고용, 의료, 생계 등 다양한 서비스와 자원에 대한 연계 서비스를 실시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주거환경 개선으로 비좁은 공간에 8명의 가족이 함께 생활하고 있어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제도 신청을 안내했다.

 

이어 내년에 학교에 다녀야 하는 미취학 아동을 위해 A씨 부부에게 취학 전 교육이 필요함을 이해시켜 보육시설을 이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아이 때문에 집에만 있던 외국인 배우자는 밖으로 나와 다양한 경험과 일할 기회도 갖게 됐다.

 

또 다른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및 드림스타트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김종필 수송동장은 이번 사례처럼 정부 지원을 받으나 복지서비스가 충분하지 않은 가구나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 등에 처해 있는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산=김종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유진’을 위한 노래
  • 정세균 총리 사퇴, 본격 대권 경쟁에 뛰어들 듯
  • 정세균 전 총리, 퇴임 후 목소리 내기 시작
  • 세계 e스포츠서포터즈 발기인 대회 및 총회 성대히 마쳐
  • 새만금 데이터밸리 큰 그림 나온다
  • 이승주 동국대 교수, 성봉물리학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