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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예술극장 4월 1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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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예술극장 4월 1일 개관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03.29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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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전주시 11번째 민간공연장 ‘서학예술극장’이 오는 4월 1일 개관한다.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수축한 공연계는 대형화와 소형화 기준으로 양분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서학예술극장은 소형공연계를 지향하며 공연자와 관객이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나아가 팬미팅 형식으로 공연자와 관객이 정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서학예술극장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명인·명창에서부터 지역동호인들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공연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침체되어가는 국악이 대중과 조금 더 가까이 지낼 수 있도록 ‘이색 산조의 밤’ ‘판소리 눈대목 대결’ ‘ JAZZ in 정악’ 등의 프로그램을 야심차게 준비 중이다. 또한 국악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업연주회, 개인발표회를 위한 대관을 무료로 진행하여 처음공연을 진행하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상황에서 연주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악이외에도 지역의 인디밴드를 위한 대관, 방송촬영을 위한 대관, 음향·조명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관, 교육·세미나를 위한 대관까지 다양하고 열린 형태의 극장을 지향하고 있다. 극장개관에 앞서 이여송 대표는 "비대면 시대에서 작은대면 시대로 전환을 위해 서학예술극장을 준비했다. 작은 공간이 공연자와 관객간의 소통에 더 유리 할 것으로 생각하며, 코로나로 인해 잊혀졌던 공연의 감동을 되찾는 공간으로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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