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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넷째 금요일은 서해수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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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넷째 금요일은 서해수호의 날
  • 전민일보
  • 승인 2021.03.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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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6일 금요일은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는 날이다.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6.25전쟁 이후 끊임없이 지속되는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고 ‘튼튼한 안보가 국가발전의 기존 토대’임을 범국민적으로 확산하여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하고자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

서해수호의 날은 ‘국민의 비군사적 대비가 북한도발을 영원히 끊는 길’임을 널리 알리고, ‘국가를 위한 희생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확고한 정부의지를 확산하는 등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데 그 의의가 있다.

올해 제6회 ‘서해수호의 날’정부기념행사는 3월 26일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장병, 정부주요인사, 군주요 직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며, 식전·식후 서해수호 55용사 참배행사가 실시된다.

전북동부보훈지청에서도 지역사회 추모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주요 장소, 도로 등에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관내 정부기관 전광판, 농협 ATM기를 활용한 홍보문안 표출, 온라인 추모메시지 남기기 페이지 운영 등 다각적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다가오는 26일, 우리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들을 잊지 않고 추모함으로써 국가안보에 한걸음 다가가고, 그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안보의식 결집에 역량을 다해야 할 것이다.

박채연 전북동부보훈지청 보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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